뿌리와 새싹
소모임 현황
전체 소모임
바다거북, 쓰줍인, 라온하제, 더늦기전에시작, 기후피디, 숙명여중 환경동아리, 닥터구리, 이화 그리니즘, 아이스팩 수거 재활용봉사, 환경과정, 그린친구, 해송 뿌리와 새싹, 윈도우 스트라이크 모니터링, 초록보따리, 희망의 이유, 그림책생태놀이1기, 동물보호, 소중한 생명,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타임스팟, 김아람, realizist, 미소숲, 에코히어로, 알면 사랑한다, DIVE, 그람그람, 다기삶, 동물사랑, 애프터스쿨 NE times 스터디, 공생인, 블루밍어스, 애니멀홀릭, THE GREENEST, AESPA, 우리, 공생, 까부엉, 아름드리, Treebac, 파코 (Paju-Eco), 1.5 메이트,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고원, Blue Mantis - 파랑사마귀, REBORN, 의령여중 전교생, 상괭이&원숭이, 거제로(기후피디: 거제 프레셔스깅), 연세도토리수호대, Lovesopod, 가족 소모임, 열매로 가는 길, Bees and Turtles, 토마토마토, 뭐라도해, 뉴스펭귄, 그린나라, 레인보우희망봉사회, 식물대변가, 박시연, 김태은, 안수정, 서지현, 박윤지. 채자매가족, 삼서, 동박새, 할머니와 손녀, 김아름, MUSH, 마성관, And유cafe, 같이가치소사이어티, 생명살이, 푸른별지구, C.I.R.S 인천 채드윅 국제학교 뿌리와 새싹 소모임 & Crown Our Hearts (Chadwick International Roots&Shoots). 복싹복싹, 리더스 칼리지, 초록꿈, Tent-making bat, 안녕지구야, 유인원,  가온숲, 우리의봄, 89, YAW 야! (Youth for Animal Welfare 동물복지를 위한 학생단체), 프레드H, 아르마딜리움, 언검드(ungummed), 앞으로굴러가는땅콩, 공릉천 친구들, with nature, 공덕동 식물유치원, 새와 함께, 지구는 처음이라, Pawssible 개사모, 바이오필리안 Biophilian, 프로기, 작은 섬에서 피어난 생명, 곤충체험, 바다와 나, 숲친구 , 사유와 다양성, 스쳐간 동물, 진관동 습지 모니터링단, 넓적한물살이, St. Johnsbury Academy Jeju Roots and Shoots, 어뮤즈 공유공간 (토종이 텃밭)
전체 소모임
1.5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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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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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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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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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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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소모임
1.5 메이트
관악구의 제로웨이스트샵 ‘1.5’C'의 운영자와 손님(지역주민)들의 모임. 환경에 관심있는 동네사람들이 안 쓰는 물건을 기부하면서 1.5 마켓을 열었고,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기반으로 한 관악구 지역주민의 소모임이 시작되게 되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기부 플리마켓 및 지역 환경관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고,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해변 플로깅을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기후피디
전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개의 모임을 운영하는 기후피디 팀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모임 리더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과 소모임 리더의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소모임 리더들은 온라인 플랫폼 또는 뿌리와 새싹 사무국에서 주최한 오프라인 행사에 모여 공부도 하고, 아이디어도 내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프레셔스깅(생태관찰+플로깅), 월별 생태미션(버드피더, 도시숲 탐조, 계절생태활동 등)이 있다.
닥터구리
한국 뿌리와 새싹으로 10년 넘게 자발적으로 활동한 가족 소모임. 2014년 뿌리와 새싹 행사에서 제인구달 박사님과 최재천 박사님을 만나고 익산에 서식하는 수원청개구리에 대해 발표한 것이 계기가 되어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현재는 익산 지역을 중심으로 2020년 신종으로 발표된 ‘노랑배청개구리’ 서식지 모니터링과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도로가 생겨 그들이 절멸할 위험에 처해 있다.) 뿌리와 새싹 글로벌 본부의 30주년 어워즈(Longevity부문), 템플턴 장학상을 수상했다.
성북천 지킴이
성북천 지킴이는 멤버가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되어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뿌리와 새싹 최연소 소모임들 중 하나다. 지역의 공원 등 자연공간에서 생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성북천 지킴이 활동으로 플로깅을 하기 위해 삼청공원에 갔다. 아직 작은 규모의 활동이지만, 지구에서 동식물들과 함께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
이화여자대학교 교내에서 발생하는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소모임으로, 교내 유리창 충돌 모니터링 및 제보를 통해 교내 피해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측에 건의하고 대처하고 있다. 또,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문제 및 저감 방법을 홍보하고 피해 개체 발견 시 구조/인계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조사, 강연, 저감조치 시공, 조례 제정 건의 등을 통해 유리창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