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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오픈🐵

멀리 보는 다이어리는 자연을 더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만년 다이어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존중을 기반으로 한 야생과의 생태적 거리두기라는 주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멀리 보다’라는 말에는 야생 생물들이 그들의 서식지(그곳이 도심 어딘가일지라도)에서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것을 존중하고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있습니다. 또한 인간과 인간 외 타자가 먼 미래에도 공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실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멀리 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최재천 교수님에게 멀리 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김자한 작가와 함께한 〈멀리 보는 다이어리〉 미리보기를 원하신다면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리버드, 초기 후원자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알림 신청👆🏻을 통해 소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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